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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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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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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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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꿈해몽도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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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애정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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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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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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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에 애벌레가 있어서 밖에 정원에 내다 버리며 " 거기서 살아라~" 이러는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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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도마뱀이 먹을려고, 뛰어오는걸보고, 무서워서 정원이랑 집이랑 연결된
>
>문을 닫는데 고양이 3마리가 자꾸 집안으로 들어오려는겁니다.
>
>그래서, 문을 닫고 막고 있는데, 옆을보니깐 카멜레온이 있어서, 징그러워서 문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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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고양이 3마리가 집안으로 들어왔는데, 크진않았지만, 너무 크게 느껴지고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
>한마리는 어미고양이였는데,임신을 한거였습니다.
>
>그래서, 자기들이 밥을 달라길래, 밥을줬는데, 좀 성의없게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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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신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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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깐, 고양이가 "응." 이러는거였습니다. 그래서, 불쌍해서 국에 밥을 말아서 주는꿈을 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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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다른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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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랑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빠른걸음으로 제 친구랑 제 사이를 팍 치고 지나가는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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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아무래도 우울해 죽겠는데.." 이러니깐, 친구가 "진짜?" 하더니, 그 여자한테 가서 따지는거였습니다.
>
>그런데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제가 때리고 밀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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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넘어지면서 제가 팔을 잡아주었는데 팔이 빠지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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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놀래서 쳐다봤더니, 머리도 떨어져나가서 땅에 구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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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인형극할때 인형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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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상한 꿈이라서 부탁드릴께요...
앞으로는 꿈해몽도 사주를 같이올려주시길,바랍니다
꿈이란 추상적인 해석이 가능해서 사주같이 비교하면
좀더 정확한 예측이 가능합니다
꿈내용이 심란한것은 사실입니다 요즘그대상황에 약간의 변화도 예상되지만 그다지 강한것같지는 않고 구정전후 먼여행을 삼가하시고,,,말하구싶은것을 조금참고 인내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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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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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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