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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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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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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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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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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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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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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답변을 드릴 수 있어 저도 마음이 놓입니다.
남편은 2006년 부터, 님은 46세 이후 아주 좋은 운이 상당 기간 다가옵니다. 그러니까 두 분은 지난 날의 고생을 잊고 행복하게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예기입니다. 그까짓거 2~3년 웃으며 견디세요.
두 분의 궁합이 안좋군요. 오늘날까지 잘 견뎌 오셨고 앞으로 운이 좋아지면 금슬도 좋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혹 다른 생각일랑은 하지 않아야 겠지요? 올해 운이 안좋은 가운데에도 님은 음력 10월 경이 좀 낫습니다. 다만 남편은 그때가 안좋군요. 돈은 어느 분이 빌려 주셨는지요?
그리고 님은 성격이 활동적이고 마음도 넓지만 너무 자존심이 강합니다. 돈도 꽤 사랑하시고... 직장에 문제가 있는 운의 시기이긴 하지만 스스로의 성격 등을 되돌아 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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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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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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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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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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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살수있나 |
홍경희 |
2003-09-08 |
124 |
| ⇒ |
☞ Re:효천 |
kisign |
2003-09-08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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