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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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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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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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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염치불구하고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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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재물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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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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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2월7일 미시생 (음력)
(金 赫 聲 ) 남자 입니다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0년 2월까지 잘다니던 금융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회사 다니기 싫었습니다 무작정 아무 계획없이
그만두었고 퇴직금과 가지고 있던 돈으로 만화방을 했습니다
월수입이 1백만원되지 않고 그것도 일년이 안되어서 접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초에 아는 사람 소개로 중국에 한 6개월정도 있었는데
거기 역시도 포기하고 다시 귀국하여 서울에서 IT 관련 프리랜서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거의 나이가 많아서인지 일자리가 없고 한 6개월이상 쉬고 있습니다
집사람은 현재 공항장애라는 정신잘환을 겨꼬 있고 생활은 거의 아는 친척들
에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정말 점점 삶이 초라해지고 답답합니다
이제 저에게 좋은 날은 없는건가요??
날이 갈수록 삶은 쪼그라 들고 한숨만 나옵니다
냉절한 제 사주 팔자를 보아 주십시요..
우문인지 모르지만 뭘해야 ?? 어떻게 해야 아니 언제쯤
재물운 있는지요??
그리고 혹시 중국에서 부동산,유학,철관련제품 사업하면
가능할까요??
간곡히 부탁 글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번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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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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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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