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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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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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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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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닥아오는 시간이 앞이 보이질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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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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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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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11962년1월7일5시
▶ 남,여 성별 구분여
▶ 본인의 한자 이름金濟淑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시부모님시조부모님까지 계시구 시동생도 제가 보살피고 있는데 지나간시간은 나이어린맛에 어떻게지나갔는데 닥아오는 시간은 무섭고 용기가나질않네요 앞으로의시간을 어찌헤쳐나가아할지막막하기만하네요 가는실이라도 잡고싶은심정에 이렇게 몇자 올려봅니다 항상건강도 시원치않아 암울하기만하네요 좋은조언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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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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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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