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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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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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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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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1년 운세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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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자녀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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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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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 원하시는 상담의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1. 생년월일 : 1952. 12. 2(음력)
>2. 성별 : 남자
>3. 한자 이름 : 梁承起
>4. 저는 자식이 딸과 아들을 두었는데 딸은 너무 FM이나, 제 나이(55세)에 비해 아들(1989.12월생, 梁浚模)을 늦게 두어 이제 고3인데, 중3부터 삐딱하여 공부는 아예 접어둔지 오래되었으며, 더 한것은 모든 일에 마무리를 잘 하지를 않아(예;이불도 안개고, 식사후 그냥 일어나는 것 등등 좌우간 게으름)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불량하거나 한 것은 아니나 매사에 확실한 애비로서는 불만이 많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진학도 해야되는데, 실력도 없으면서 진학은 한다고 하니 앞일이 걱정뿐이랍니다.
>저는 10여년부터 후배와 친구등에게 경제적으로 많은 손해를 입었는데다, 개인적으로 진급시험에 낙방(5년전)하여 속이 불편한데 3년여전부터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들이 속을 썩혀 속앓이를 해와서 속에 화병이 생겼고, 이래저래 많은 속이 썩었습니다.
>
>그러나 이젠 내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신경을 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조금은 가벼운 듯 하나 그래도 그게 어디 확 풀어버릴 성질이 아니지 않습니까?
>
>확실한 풀이 부탁드려봅니다 !!!
네,,그댄 정묘란 강한 고집도 강한 성격에 게다가 남에게 실은소리하나 하기도 실어하는 자존심강한 사주입니다 그러나 태어난시가없어서 확실한 답변은 힘들지만 57세이후가 편하게보이는사주입니다 자식은 말년에 그래도 제역할하게보여지는사주입니다,,
올해 병술년은 그래도 작년을유년보단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면도 보이는사주이니 좀 편한맘을 유지하길,바랍니다 심장계통의 병도 항상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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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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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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