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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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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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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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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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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애정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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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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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남,여 성별 구분
⊙ 본인의 한자 이름
⊙ 원하시는 상담의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1976년 5월 2일
음력
여자
새벽 5시 15분
김해김.
어질현
구슬주.
혜산님..
번번히 글 남기는데도
답글 해 주셔셔 감사해여.
저 오늘은 좀 진지할랍니다.
지금 당장 해도 될란지는 모르겟으나.
어릴때 부터 어른들 께서 너 공무원 시험 합 쳐보지 라는 말.
가끔 들었껄랑요.
고딩때도 구청.동사무소쪽으로 알바 햇었구요.
제가 제 자신을 봤을대는요.어느 일이든간에..
어느정도 적응하며 잘 하는것 같아여.
물론 윗사람들이나 사람들한테도 못한다는 소리 안 듣고 하니깐요.
단지 오래 못간다는 거지만요.
판촉일은 몇년씩 했는데요.
다른건 오래 못가대여..내한테도 안 맞는것 같고요.
오늘은 증말 생각해봤는데요.
제가 공부를 하믄 어느정도 성사가 있나여.
고딩때도 벼락치기 해서 증말 암기 과목은 거의 85-95정도 했었는데요.
고딩때부터한돈과 졸업하후 6개월 일한거 500정도 잇었는데..
지금 생각하니..저 돈으로 아무걱정없이 공부함 해볼껄 하고 생각하곤 해여.저돈은 물론 엄마한테 다 줬지만요.
그때 그런생각을 가져 있었어 했음 지금 난 그쪽으로 게속할수 있었을까여.ㅋ 생각하니 웃기네여.ㅋ
저땐 단지 돈 버는게 재미있어서 공뭔 쪽으로 생각 하지도 않았을껄랑요.
제 성격상 거친쪽은 아니라서..
혜산님..제가 묻고 싶은 말은여..
저와 공뮌 공부 했음 증말 승산이 잇었을까여.
걍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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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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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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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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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 |
2006-06-01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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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혜산 |
2006-06-02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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