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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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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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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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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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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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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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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대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지금..거의 자포자기상태...언젠가 제가 손금과 사주를본적이 있는데 공부는 아니라고하고...정말 힘듭니다..모든게 다 싫고..어떻게 살아가야할지....어리다고 다 잘될거라 얘기하지마시고 꼭 사실대로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1985년 11월 21일 아침 9시쫌 넘어서 태어났구요..양력..
> ▶ 여자구요...
> ▶ 朴 京 珍 (박경진)이름이 굉장히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괴롭게 살고있습니다....꼭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요즘 건강상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어디가 약하고안좋은지도 알고싶습니다....몸도 마음도 병든것처럼 괴롭습니다...좋은상담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답변)
이름 꽤 잘 지었습니다. 이상한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올해가 공부가 좀 안된다든지, 부모님에게 문제가 좀 벌어질 수 있지만 본인의 운은 괜찮습니다.
공부는 아니라고 한 점은 본인이 공부를 못한다는 게 아니고 내년에 마음이 바뀌어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새로 선택한다는 뜻입니다.
학문을 하시더라도 경제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사주입니다.
다만, 남편복이 좀 약하니 신중히 결정하시면 별 문제가 없는 사주입니다.
내년에 그럴 마음이 생기면 문학 등의 방향을 고려해 보세요.
올해 소화 배설 계통이나 호흡기 쪽이 약할 수 있습니다.
시력이 약해진다면 왼쪽이군요.
사는 게 다 그렇습니다.
다 좋은 중에도 한 두가지 안좋은 일은 있기 마련인 것이 인생이랍니다. 또는 안좋은 환경 중에도 찾아 보면 좋은 일이 있기도 하는 거지요.
인생, 그래서 살만 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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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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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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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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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 등록일 : |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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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
딸기님 |
2003-09-26 |
124 |
| ⇒ |
☞ Re:효천 |
kisign |
2003-09-26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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