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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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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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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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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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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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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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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1974년8월12일 (음력) (낮12시) (여자)
>沈 芝 連
>
>제가 사람을 많이 안만나고 다닌 탓도 있겠지만..
>아직 "이사람이다"싶은 남자를 못만났는데여..
>제대로 된 연애한번 못해봤어여...ㅠ.ㅠ
>저는 제인생에 있어서 남자는 없을것같은
>생각이 자꾸 드는데여....
>저한테도 인연이 올까요?
>
>저한테 공부쪽의 운이 있나요?
>시험운같은거 ..
>직업은 바꾼다면 어떤게 적성에 맞을까요....
(답변)
오랫만에 보는 좋은 사주입니다.
백마 탄 왕자가 너무 일찍 출현하면 스토리의 긴장도가 떨어지잖아요. 운의 흐름 상 훌륭한 남편이 늦게 오려고 그런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남편복 좋고 재물복도 좋고, 게다가 자식복도 좋군요.
결혼 후 인생이 더욱 활짝 피는 사주입니다.
나중에 집안이 안정이 되면 사업을 하세요.
그때가서 저를 기억하시면 복채 두둑하게 내주시고요.(^^)
그렇다고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 상, 또는 별로 큰 문제는 아니니 생략합니다.
근본적으로 순수 학문으로 가실 분은 아니고, 30 중반에 하시고 싶은 공부 있으면 하세요.
올해가 환경 변화의 욕구 혹은 분위기가 팽배해지는 운입니다만, 내년의 운을 볼 때 변동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음력 9월에 나타나는 남자가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때가 아니니 그 사람의 사주 들고 직접 한 번 찾아 오세요. 그 시기는 음력 11월이나 12월이 해당되네요.
결혼은 2006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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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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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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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 제 목 : |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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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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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여..... |
반쪽 |
2003-09-27 |
214 |
| ⇒ |
☞ Re:효천 |
kisign |
2003-09-27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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