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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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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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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넘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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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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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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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년월일 1982년09월04일밤11시38분양력
(여자)
李柱爛
친구생년월일 1982년10월21일 태어난시는모르겠구여..양력이예요
(여자)
金恩善
안녕하세여
무더운날씨에 수고하십니다^^;
다름이아니라 넘 답답하고힘든맘에 이렇게글을올립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온친구가있는데요
전몰랐는데 다른 사람을통해서 이이야기를듣게됐어요
알고보니 제앞에선 절 엄청위하는척하면서 뒤에가선 나를 아는 모든이 아니 날모르는 사람에게까지 제욕을 하고다녔더라고요
좀 아니 많이 지나칠정도 더군요...
한마디로 호박씨깐다고 표현하나?..
그런식이죠
제나이 22에 무슨 중학생고등학생도 아닌데 이런 친구일로 가슴이아푸다는게 제자신이 초라해보이네요..
정말 며칠전에 그친구에대한 너무나 많은얘길들었어요
제뒤에서 어떻게 욕을하고있었다는것을...
근데 정말더웃긴건 제앞에선 아무렇지도않게 정말잘하더군요...
도대체 왜그런건지..개랑 나사이에 무슨 사리?가 낀건지..왜 나한테그러는건지...정말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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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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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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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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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힘들어요.. |
답답이 |
2003-07-05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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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효천 |
kisign |
2003-07-07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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