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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사주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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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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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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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Re:Re: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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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선택 |
[ 질문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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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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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 생년,생월,생일,생시 (음력,양력 구분)
>> ⊙ 남,여 성별 구분
>> ⊙ 본인의 한자 이름
>> ⊙ 원하는 상담부분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세요
>>(:===== 자세한 사주운세 풀이를 위해 기입하세요 =====:)
>>
>>1957년 2월 10일 오전 11시에서 11시 30분 사이에 태어난 것 같은데 확실한 시간은 알수없음.
>>
>>저는 소설을 쓰는 사람입니다. 저는 소설쓰기를 늦게 시작했으며 아직 빛도 보지 못하고 지내는 사람입니다. 결혼생활이 무척 힘들었고 결국 이혼을 해야했는데 왜 그렇게 살아야만 했는지 궁금해서 사주를 보았습니다. 인터넷 한겨레 공간에 사주토론 공간이 있어서 그곳에서 제 사주를 올렸었지요. 놀랍게도 제 삶을 흡사하게 풀어 내더군요.
>>그 후 저는 잠깐 사주 공부를 했었습니다. 인터넷 공간에 사주 사이트가 많아 도움이 되었구요. 한 삼개월 정도 공부를 하다 그만 두었습니다. 물론 관심은 있지만 깊이 들어가고싶지 않아서요. 저에게는 꼭 해야만 하는 소설쓰기라는 일이 있기 때문이지요.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용신과 희신을 정 반대로 잡는 사주 사이트들이 있더군요. 이곳에서는 제 사주의 용신은 금이며 희신은 토이고 한신을 수로 잡는데요. 어떤 역학사는 종격이라며 화를 본인(水)이 화를 종한다더군요.
>>예사주던가요? 그곳에서는 정미대운이 최고의 대운이라고 하고 무신대운은 나쁠거라고 하더군요. 한겨레 사주공간에서는 금을 용신으로 잡고 수를 희신으로 잡더군요.
>>어느 역학사이던 자신이 풀어내는 사주가 정답이라고 하니 혼돈이 일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역학사는 사람은 100% 사주대로 살수밖에 하더군요. 그런데 가는 곳마다 풀이가 다르니 사주대로 산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닌가요?
>>
>>속 시원한 답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 용신을 볼줄 아는 역학인이 100명에 한명도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학문입니다. 아니 가르쳐 주는 곳이 없습니다. 그나마도 엉터리로 가르쳐 주는 곳이 많구요, 그렇다 보니 운세가 맞을 리가 없죠, 용신운용법이 나와 있는 책도 없구요, 제가 책을 한권 써려고 합니다만 시간이 없어서....
> 용신이 금수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수이구요, 이 사주는 목의 기운이 화기로 변화되어 재성이 태강하여 신약이 된 사주라 재성을 약하게 하는 수의 기운이 용신이고 그를 도우는 금의 기운이 희신입니다.
> 사주에 나오는 운명이 자신의 운명을 50%는 좌우 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50%는 자신의 노력과 허영에 의해 결정됩니다.
> 님의 사주는 인성이 희신이라 책을 쓰는 직업이 좋습니다.
>또 비겁이 용신이 되니 자존심이 강하여 명애를 소중히 합니다. 그러나 상관이 월령이 되니 많이 감소하겠죠, 이러한 성질들이..
> 32세 이후로 좋은 운이 없었군요, 해수대운이 좋은듯 하지만 것만 화려하고내실은 없는 경입니다. 운국의 묘와 합하여 목의 반국이 되니 상관이 득세하여 직업때문에 고민이 많게 되죠.
> 올해부터는 조금 좋아지겠군요. 금수운으로 흘러가니 비록 세운이기는 하지만....
>남자사주로 봤는데 여자군요. 실수...
>대운을 다시 봐야겠네, 사주격국은 변하지 않지만 대운이 변하기 때문에.. 여하튼 금수가 용신과 희신이니 그렇게 참조해서 보세요...
저 여자랍니다.^^
사주 공부를 하다보니 대충은 제 인생을 알 것 같기는 합니다만 대운이 중요하다는데 그것에 관한 풀이가 다르다 보니 갈팡질팡이 되는군요.
결혼 생활 십여년은 남편에게 들볶이고 싸우다 보면 늘 맞곤했는데요. 그 후로는 볶이긴 했어도 맞는 건 덜했습니다. 제가 억세지기도했고 요령이 생겨 밖으로 튀기도 했으니까요. 남편은 이중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아주 심한 편이죠. 결혼할 때 그는 가게를 하고는 있었지만 가진 게 거의 없는 사람이었죠. 2평이 채 안되는 점포에서 시계수리를 하고있었으니까요. 진열대에는 싸구려 시계 몇개가 놓여있었을 뿐입니다. (제 결혼생활은 제게 커다란 상처를 안겨 준 셈입니다. 아직도 남편에 대한 증오심이 다 가시지 않고 있으니까요. 물론 사주를 배우면서는 증오심을 많이 버렸답니다. 주먹으로 맞은 게 아니라 대걸레나 각목, 신발에 차이고 의자에 맞았죠.그런건 그냥 잊혀지는 게 아니더군요. 물론 제가 바른말을 잘하는 데다 말을 좀 잘하는 편이어서 입을 막기 위해 때렸을 거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그 시기는 火 대운인데요. 그때 가게를 했었고 돈이 제법 모였거든요. 그렇게 큰 돈은 아니지만 부동산 투자로도 재미를 좀 보았구요. 그런 건 거의 제가 했습니다. 그렇다면 火대운을 나쁘다고 보아야할까요? 아님 그렇지 않다고 보아야할까요? 아무튼 인간으로서는 모멸감에 찬 시절이었고 울음으로 밤을 세운 날이 무척 많았지만 말입니다. 결혼 생활은 28세에서 시작해서 46세에 끝났습니다. 남편이 1999년에 여자와 바람을 피우게 되면서 들키게 되었는데 저를 무시하며 가게의 돈까지 빼돌렸다고 가게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데 더 이상 함께 살아야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그래서 헤어지게 된 것입니다. 원래 저는 정직을 신조로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제 스스로 제 사주를 풀어보면서 앞으로의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거의 15년에 걸친 화 대운이 열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줍잖게 배워 이런 질문을 드리는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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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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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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