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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
제 목 인생이 참 고달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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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저는1948.10.20음력 밤에 태어났읍니다
1남2녀의 주부로써 큰딸은 어려서 좀 남들보다 발달이늦다고생각했는데 고생을 많이해서 제대로 못먹여서 그런지 정신지체장애자구요 둘쨰 아들은 직장에 다니고 막내딸은 올해 시집을 갔어요
큰애가 장애자라서 설움도 많이 받았고 남편과 과격한 시아버지한테서 많은 구박과 지금까지도 남편한테서 성격은 착한데 한번씩 말다툼끝에 손찌검을 하는군요 젊어서 버릇이 아직도 성에 못이겨서 손찌검을 하는데 마음이 답답합니다 제가 혈압도 많이 높거든요
남편은 1945.12.2 음력 밤에 태어났는데 어려서 어머니을 일찍여위고 부모정을 못받고자라서 그런지 성격이 자존심이 강하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사는데도 저를 너무 무시합니다 저도 성격이 강해서 다소곳하진 못한데 그래서 속이 무척 상합니다
이제 다늙어서 하소연이지만 남편이 퇴직을 앞두고 투자나 취미생활(사교댄스)에 신경을 많이 써는데 금전문제나 여자문제로 큰문제가 있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언제쯤 남편이 저를 인간답게 대접해줄가요 어떡해야될지요
조회수 152
작성일 200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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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참 고달푸네요 어머니 2004-03-21 152
     ☞ Re:효천 kisign 2004-03-22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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